[제약ㆍ건강 데일리즈] 약품을 넘어 사회 활동도 약진해가는 국내 제약사들
[제약ㆍ건강 데일리즈] 약품을 넘어 사회 활동도 약진해가는 국내 제약사들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8.12.04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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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대웅제약 품질분임조,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금ㆍ은상 수상 영예

ⓒ대웅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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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향남공장 품질분임조가 '제44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과 은상(총 2팀)을 수상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국대회로 품질업무혁신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업계는 대웅제약의 우수한 품질관리능력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지창원 대웅제약 생산본부장은 "향남공장 품질분임조는 자발적 학습을 통해 운영되는 소그룹 활동으로 대웅제약의 품질 최우선주의와 직원성장과 학습을 강조하는 기업문화가 맞물려 직원들이 문제해결 능력과 소통, 협업의 과정을 경험하고 수상이라는 성취감을 통해 개인적인 역량도 향상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미얀마 태권도 훈련센터' 양곤에 개관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이 지난 3일 미얀마 정부에 기증하는 '부영 미얀마 태권도 훈련센터'가 미얀마 양곤에 문을 열었다.

부영그룹은 미얀마의 태권도 저변과 한류 태권도의 확대롤 위해 지원했다고 말했으며 2층 규모의 태권도 훈련센터를 건립했다.

부영 미얀마 태권도 훈련센터는 대규모 태권도 경기장과 관람석 외에도 선수들의 집중훈련을 위한 기숙사, 식당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부영 미얀마 태권도 훈련센터는 미얀마 태권도협회에서 운영을 맡아 태권도 인재 양성 시설로 쓰이게 된다. 현재 미얀마에는 군과 경을 포함 약 30만 명의 태권도 인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신현석 부영그룹 고문은 회장 인사말 대독 시 "태권도 훈련센터 건립을 계기로 미얀마의 태권도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선수들의 실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부영그룹은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과 함께 내년 1월 태권도 봉사단을 파견해 미얀마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등 미얀마의 태권도 위상 제고를 위해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휴온스, KPGA와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기부금 전달

ⓒ휴온스 제공
ⓒ휴온스 제공

휴온스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사단법인 '위스타트'에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과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 김형태 프로가 참석해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9월에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 출전 선수들의 상금 3%를 모아 조성된 것으로 전액 사단법인 '위스타트'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함께 경쟁이 전부가 아닌, 골프의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개최될 3번의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도 나눔은 지속될 것이며 우리 휴온스도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은 "기부에 뜻을 모아준 휴온스와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 드린다. 기부금으로 어린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생활·이슈부
좌우명 : 세상은 이중잣대로 보면 안 되는 '뭔가'가 있다. 바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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