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고양시와 퓨처스리그 연고지 협약 마감
NC 다이노스, 고양시와 퓨처스리그 연고지 협약 마감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8.11.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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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NC 다이노스 (이하 NC)가 4년간 퓨처스팀 홈 구장을 제공한 고양시와 올해 12월로 연고지 협약을 마감한다.

NC는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청에서 고양시장을 만나 감사패와 함께 '드림볼' 1000개, 고양시 장애인체육회에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와 이재준 고양시장 (왼쪽부터) ⓒ 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와 이재준 고양시장 (왼쪽부터) ⓒ NC 다이노스 제공

NC가 기부한 드림볼은 프로선수들이 경기 중 사용한 공으로 고양시 관내 백송고등학교 야구팀에 전달될 계획이며 기부금은 고양시 관내 농아인야구단 '엔젤스 야구단'에 전액 기증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 다이노스 덕분에 시민들이 즐겁게 야구를 관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며 "다이노스의 건승과 발전을 105만 고양시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NC 황순현 대표는 "고양시에서 보낸 4년 동안 고양시민의 응원과 격려, 고양시의 호의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한번 맺은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고 기억하겠다"고 협약 종료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2019년부터 넥센 히어로즈의 퓨처스 팀 연고지가 된다.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도 고양 히어로즈의 홈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NC는 19시즌부터 퓨처스팀을 창원시로 옮겨 1-2군을 같은 지역에서 통합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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