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데일리즈] 샘표, 서희건설, 완도군청, 휴온스-파나시 수장들의 동정
[CEO 데일리즈] 샘표, 서희건설, 완도군청, 휴온스-파나시 수장들의 동정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8.11.08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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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샘표 제공
ⓒ샘표 제공

샘표 박진선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 장류 세계화 전략 공유

박진선 샘표 대표가 한식당 경영주와 음식 재료 유통업체, 식품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워크숍은 해외 한식당 대표들에게 '장류의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해단 워크숍은 한식진흥원이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는 해외한식당협의체 임원을 초청해 한식의 해외 확산 및 해외 한식당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7일 샘표에 따르면 한식진흥원 주최로 열린 '2018 해외한식당협의체 워크숍'에서 '장류의 세계화 전략'에 대해 박진선 샘표 대표는 "콩을 발효시켜 만든 한국의 장류가 글로벌 채식 트렌드와 잘 맞는다"며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샘표의 비전과 함께 글로벌 장으로 대표되는 '요리에센스 연두'의 해외 전략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 대표는 "샘표가 2001년에 전통 조선간장을 재현한 '맑은 조선간장' 대량 생산에 성공한 데 이어 샘표만의 미생물 제어 기술로 조선간장의 장점은 살리고 진한 색상과 발효향은 획기적으로 줄인 요리에센스 연두를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우리 장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세계 최초의 요리과학연구소로 유명한 스페인 알리시아 연구소와 5년여 간 '글로벌 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연두를 비롯한 우리 장과 세계 각지의 식재료, 그리고 조리법과의 조화를 연구해 '장 콘셉트 맵(Jang Concept Map)'과 150가지 '장 레시피(Jang Recipe)'를 개발한 내용도 소개했다.

ⓒ완도군청 제공
ⓒ완도군청 제공

신우철 완도군수, 수산 정책 워크숍 특강…수산 경쟁력 강화 역설

지난 1일 수협중앙회 천안연수원에서 2018 수산정책워크숍에서 이 개최되었다. 신우철 완도군수가 '해양 수산 강국을 위한 역량 및 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정부의 수산 정책 방향과 4차 산업 혁명과 기업의 혁신 전략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내년도 낮은 경제 성장 전망과 함께 해양수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특강에서 신 군수는 경기 침체의 장기화, 소비 위축에 따른 내수불황 등으로 해양수산업이 위기를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지자체마다 특성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완도군은 완도 전복이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ASC)을 우리나라와 아시아 최초, 그리고 세계에서 4번째로 획득함으로써 차별화를 둘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정부 100대 과제로 선정된 해양치유산업에 대해 핵심 전략 수립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피력했다.

한편, 2008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수산정책워크숍은 수산정책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수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며 이번에는 전국의 지구별, 업종별 수협장과 수협중앙회 임직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서희건설 제공
ⓒ서희건설 제공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남다른 '환경분야' 행보 돋보여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아파트 사업에 이어 도시조성사업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환경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중견건설사들이 수익성 확보를 위해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가운데 서희건설의 행보는 유독 독보이는 것으로 서희건설이 2016년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오산 제1하수처리장 개량 및 악취저감공사'가 주목 받고 있다.

7일 서희건설에 따르면 김포시는 신도시와 택지 개발 등 도시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최적의 하수행정을 위한 '김포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오산 제 1하수처리장은 2001년 오산천에 유치된 하수처리시설로 2008년 제 2하수처리장(2013년 증성)과 함께 오산천의 수질향상을 크게 향상시켰지만 하수처리시설이 증가함에 따라 합류식(오수와 우수를 동시에 처리)시설의 단점인 악취 문제가 불거지면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이 야기됐다.

이에 따라 서희건설은 꾸준한 설계도면 검토와 공정계획연구 후 복개구조물 공정을 단축시킬 수 있는 개량공사부지의 터파기 부터 진행했으며, 철도부지와 인접한 위치적 특성 탓에 지반침하에 대한 조사도 신중하게 이뤄졌다.

또한 기존구조물에 대한 보강 및 복개공사가 동시에 이뤄졌고, 오산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못하도록 단계적으로 낡은 배관 교체와 방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산 제 1하수처리장 개량 및 악취저감공사는 약 2년간 철저한 안전관리와 무재해현장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2019년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장은 전망타워인 오산 에코리움 4층에서 누구나 확인해볼 수 있다. 오산시는 완공 이후에 반려동물을 위한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휴온스 제공
ⓒ휴온스 제공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파나시', 최종운 신임 대표이사 영입

휴메딕스의 자회사 파나시가 레이저를 활용한 피부용 레이저ㆍ광학 의료기기 연구ㆍ개발 업체 루트로닉 전 연구본부장 최종운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종운 대표는 195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해태전자 중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레이저 그룹에서 12년 동안 책임연구원을 지냈으며, 2000년에는 호남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에서 부교수를 역임했다.

파나시는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에 피인수된 에스테틱 전문 의료장비 기업으로 '더마샤인 시리즈' 외에도 단일 장비로만 공급됐던 펄스광선조사기ㆍ범용 전기수술기·고주파자극기를 하나의 기기에 조합한 혁신적인 복합 의료장비 '더마 아크네(Derma AKNE)'를 선보이는 등 에스테틱 장비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다.

최종운 신임 대표이사는 "파나시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장비 시장에 빠르게 진출하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 쌓아온 연구ㆍ개발 역량을 집중해 전세계 1만 대 판매라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더마샤인' 시리즈의 성공을 이어갈 혁신적인 차세대 국산 에스테틱 의료장비를 개발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는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담당업무 : 생활·이슈부
좌우명 : 세상은 이중잣대로 보면 안 되는 '뭔가'가 있다. 바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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