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고양학생문화예술한마당…전통에서 대중문화까지 학생 감성 한자리
2018고양학생문화예술한마당…전통에서 대중문화까지 학생 감성 한자리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8.11.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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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청소년들의 감성적 끼, 도전적 꿈, 공감적 사랑이 자라는 학생중심 현장중심 행복교육을 위한 고양학생문화예술한마당이 올해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학생문화예술한마당은 고양시의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발표회이며, 많은 학생들이 문화예술공연의 기회를 얻고 자긍심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동아리, 방과후 예술교육활동이 정착하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즐기고, 나누고, 표현하는 학생들의 문화역량과 예술적 감성 발산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교육목적이 담긴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고양시 덕양구 원흥지구 도내동 도래울고등학교에서 열렸다.
 
2일 도래울고등학교에서는 고양시 11개 초ㆍ중ㆍ고등학교와 문화학교, 학부모ㆍ교사 동아리 등 16개 단체를 중심으로 2018 고양학생문화예술한마당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 참가한 팀들은 난타, 가야금, 사물놀이, 댄스, 힙합, 밴드, 합창 등 전통음악에서 대중음악까지 이르는 다채로운 장르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018 고양학교문화예술한마당 행사 사진 모음 ⓒ데일리즈
2018 고양학생문화예술한마당 행사 사진 모음 ⓒ데일리즈

이날 도래울고등학교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서정초 학부모들의 우크렐레 합주, 어울림문화학교 대금동아리의 대금 공연, 흥도초 오케스트라 합주, 성사초 바이올린 합주, 도래울초 합창단 공연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원중초 뮤직난타 공연, 고양제일중 리코더 합주, 신원중 댄스 공연, 능곡고는 뮤지컬 라라랜드 중 한 장면을 보여줬다. 성사중은 힙합, 고양동산고는 댄스, 도래울고 기타 합주, 목암초 치어리딩, 신원중 난타는 관객들의 박수를 받기에 손색이 없었다.

또한 도래울고 신이지(고2)의 가야금 연주와 교사동아리 밴드의 '나는 나비' 공연도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을 연출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교육과정 안에서 문화 예술의 꽃이 활짝 피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학생 개개인이 각자의 잠재력과 재능을 펼쳐,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하는 감성시민으로 자라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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