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소속사와 재계약하면서 '계약금' 대신 내건…두 가지는?
아이유, 소속사와 재계약하면서 '계약금' 대신 내건…두 가지는?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8.10.21 2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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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가수 아이유. (사진 = 미스틱 제공) ⓒ뉴시스
가수 아이유. (사진 = 미스틱 제공) ⓒ뉴시스

'국민 여동생' 아이유(이지은ㆍ25)가 현재 소속사 카카오M (구 로엔엔터테인먼트)과 재계약하면서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을 가족처럼 챙긴 일화가 공개됐다.

기부활동도 게을리하지 않는 아이유가 함께 일하는 주변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것.

최근 아이유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할 당시 자신이 계약금을 받지 않아도 좋으니 기존에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을 전부 다 데려갔으면 한다는 조건을 내건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스태프들의 월급을 모두 인상하는 조건으로 재계약을 진행했다. 그 덕분인지 직원들은 아이유에게 애교 넘치는 별명 '아 회장님'을 붙여주기도 했다.

아이유는 실제로 2015년 소속사와 재계약 할 당시에도 계약금 없이 의리로 재계약을 진행해 시선을 끌었던 바 있다.

또 아이유는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가 결혼할 당시 비싼 외제차를 선물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M 관계자는 "아이유와 긴 시간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에 기쁜 마음이다"며 "아이유가 좋은 아티스트이자 연기자로 더욱 유의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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