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데일리즈] 한전, 휴온스, 현대百, 삼성전자ㆍ화재, 캠코 등
[비즈니스 데일리즈] 한전, 휴온스, 현대百, 삼성전자ㆍ화재, 캠코 등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8.10.18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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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한전, 폐열 회수 발전설비 준공…에너지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 기대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18일 전남 흑산도에서 경유발전기에서 버려지는 폐열(廢熱)을 이용해 전력을 추가 생산하는 ‘30kW급 폐열회수 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한다.

‘폐열회수 발전설비’는 내연기관 및 산업 공정에서 버려지는 80~300℃ 가량의 폐열을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 발전설비를 활용하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연료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전은 이를 통해 향후 2020년까지 발전량을 150kW로 늘린 폐열회수 발전설비를 개발하는 한편, 공장 등에서 버려지는 산업 폐열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 도서지역에 운영 중인 총 9만 5000kW 규모의 경유발전기에 폐열회수 발전설비를 적용할 경우 연간 40억 원의 경유 사용량 절감 및 8000톤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 예상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한전은 폐열회수 발전기술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동시에 달성해 에너지신산업의 확산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온스 제공
ⓒ휴온스 제공

휴온스, ‘CPhI Worldwide 2018’에서 410억 수주 성과…중동, 중남미, 남아프리카 등 수출 지역 다각화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전시회 ‘CPhI Worldwide 2018’에 참가해 약 410억 원 규모에 달하는 해외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CPhI Worldwide’ 매년 유럽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박람회로, 전세계 2500여개 기업 및 45000여 명의 제약·의료분야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휴온스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를 비롯해 주사제 품목을 중심으로 중남미, 중동, 남아프리카 등 신흥국의 제약 시장 진출 및 수출 지역 다변화에 중점을 두고, 현지의 유력 제약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상담을 전개했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수출 계약 체결 및 수출 협의 규모가 전년 대비 약 64% 증가해 총 410억 원 규모의 수주 성과를 올렸다.

특히, 휴온스는 ‘휴톡스주’의 중남미 지역 수출 지역 확대를 위해 멕시코의 대표적 제약 회사인 ‘PISA’와 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6월 체결한 브라질 공급 계약과 함께 중남미 지역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중동지역(이라크, 이집트, 기타 신흥국), 남아프리카 지역의 주요 제약사 들과도 ‘휴톡스주’의 현지 에스테틱 시장 진출 및 사업 확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추가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계열사 휴메딕스의 3회 제형 관절염치료제인 ‘하이히알 플러스 주’는 멕시코 시장 진출에 이어, ‘볼리비아’의 유력 제약 기업 ‘Farmedical’社와 수출 계약에 대해 협의 완료하며 중남미 관절염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百, 무역센터점 ‘럭셔리 워치페어‘ 진행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예거 르쿨트르, IWC등 15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 페어‘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럭셔리 워치 페어‘를 기념해 스위스 파인 워치 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3억 원대의 ‘듀오미터 스페로투르비옹 워치‘ 를 선보인다.

이 시계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생기는 기계식 시계의 시간 오차를 최소화 하는 ‘다축(多軸) 투르비옹’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美실리콘밸리서 ‘삼성 테크 데이 2018‘ 개최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미주법인(DSA) 사옥에서 ‘삼성 테크 데이(Samsung Tech Day) 2018’을 개최하고,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의 가치창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을 소개했다.

'Samsung @ The Heart of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글로벌 IT업체와 미디어, 애널리스트, 테크(Tech) 파워 블로거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발자들이 참석해 최신 반도체 시장의 흐름과 첨단기술 트랜드를 공유했다. 메모리에서는 △세계최초 256GB 3DS RDIMM △기업용 7.68TB 4비트(QLC) 서버 SSD △6세대 V낸드 기술 △2세대 Z-SSD 등을 공개했다. 파운드리 사업부에서는 EUV(극자외선) 노광 기술을 적용한 파운드리 7나노 공정(7LPP) 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정정당당 캠코인’…부패ㆍ청렴 서약식 개최 및 청렴 특강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문창용)는 지난 11일 서울사옥 3층 대강당에서 서울동부ㆍ서부지역본부, 기업혁신지원부, 국유개발2부, 공유개발부 등 서울 소재 5개 부점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ㆍ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반부패ㆍ청렴 서약서 작성과 결의를 통해 임직원의 청렴 실천의지를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엄광섭 상임감사는 임직원들의 반부패ㆍ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청렴 특강을 열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자율적인 예방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했으며, 인권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캠코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함으로써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국유지 개발사업 청렴실천 결의’, ‘신용정보사 및 감정평가법인 반부패ㆍ청렴교육 및 서약식’ 등을 통해 캠코 임직원은 물론 거래ㆍ협력업체에 이르기까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우체국-우리카드 업무협약…우편서비스우체국쇼핑, 최대 10% 할인 받으세요

우편서비스와 우체국쇼핑을 이용할 때 10%를 할인받거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는 신용카드가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우리카드(대표이사 정원재)와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 제휴서비스 제공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공동마케팅,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우리카드의 대표상품인 ‘카드의 정석’에 우편서비스와 우체국쇼핑 할인 혜택을 주는 ‘우체국-카드의 정석’제휴 신용카드가 29일 공식 출시된다. 청구할인방식인 ‘Shopping’형과 포인트 적립방식인 ‘Point’형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는데 연회비가 있다.

카드발급은 가까운 우체국에 방문하거나 우체국예금ㆍ보험 홈페이지(epostbank.go.kr)와 우체국 간편송금 앱(PostPay) 에서 신청하면 된다.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애니핏, 10월 포인트 두배적립 이벤트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10월 한달 간 자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Anyfit)' 포인트를 두 배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화재 ‘애니핏‘은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운동목표 달성 시 모바일 쿠폰 구입에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건강증진 서비스다. 내년 4월부터는 보험료 결제에도 포인트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특정 보험상품의 신규고객에게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약 300만 명에 달하는 삼성화재 건강보험(월 보험료 5만 원 이상) 고객 모두에게 제공된다.

삼성화재는 26일까지 애니핏 체험단도 모집한다. 선발된 고객은 11월 한달 간 주차별 애니핏 체험 미션을 수행하고 블로그 등에 후기를 남기면 된다. 미션을 모두 달성한 체험단에게는 갤럭시 워치가 제공된다.

체험단 신청은 삼성화재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할 수 있다. 단, 애니핏 이용조건에 해당하는 삼성화재 건강보험 가입자만 응모 가능하다. 

담당업무 : 생활·이슈부
좌우명 : 세상은 이중잣대로 보면 안 되는 '뭔가'가 있다. 바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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