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건조기용 섬유유연제…‘리치퍼퓸 시그니처’ 출시 이후 100만 개 전망
피죤, 건조기용 섬유유연제…‘리치퍼퓸 시그니처’ 출시 이후 100만 개 전망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8.10.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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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피죤(이주연 대표)이 지난 3월 출시한 건조기 전용 섬유유연제 ‘리치퍼퓸 시그니처’의 판매 성장세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건조기 시장의 성장과 사용의 편리성 요인에 맞물려 건조기용 시트형 섬유유연제 시장이 향후 150억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가전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출시한 지 6개월이 지난 9월 말 현재, 출시 첫 달 대비 30배 이상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연간 100만 개  판매를 어렵지 않게 달성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피죤 제공
ⓒ피죤 제공

4일 피죤에 따르면 건조기 전용 섬유유연제 ‘리치퍼퓸 시그니처’은 향기가 오래 남지 않아 불만이 제기됐던 수입제품에 비해 건조기 사용 후에도 향기가 오래가고 진한 향이 남는다는 것이 주요 성공요인으로 꼽고 있다.

피죤 건조기용 ‘리치퍼퓸 시그니처’은 건조기 열에 강한 부직포를 사용했고, 부직포에 7배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원액이 들어가 있다. 향 함량도 자사 제품인 액체형 ‘리치퍼퓸’에 비해 17배나 많아, 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편리함도 성공의 이유라고 분석했다.

시트 1장을 의류와 함께 넣으면 향의 소멸이나 정전기 발생 문제, 먼지 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체 유해물질 12종을 첨가하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다는 점, 건조하고 남은 부직포를 옷장이나 신발장에 사용해 방향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특징도 성공요인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 등 환경적 요인과 1인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같은 사회적 요인에 따라 건조기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건조기 업체는 피죤에 러브콜을 보내는 등 발빠른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다.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건조기 시장이 10만 대 수준이었다면, 올해는 100만 대-1조 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 배경. 1조 원대 시장은 5대 가전(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김치냉장고) 중 김치냉장고 시장과 맞먹는 규모다. 덩달아 관련제품인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시장도 커지는 추세이다.

피죤 관계자는 “올해 빠른 판매 성장을 보여 제품 수급이 어려운 정도”라고 전하고, “향후 2년 건조기 시장이 빠른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만큼 제품 생산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조기용 피죤 ‘리치퍼퓸 시그니처’는 40매로 구성된 시트형 건조기 전용 섬유유연제로, 미스틱레인과 라피에스타 2종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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