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가을 풍경…은빛 멸치잡이와 ‘가을빛 여행’ 풍성한 완도로 오세요~
섬마을 가을 풍경…은빛 멸치잡이와 ‘가을빛 여행’ 풍성한 완도로 오세요~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8.09.28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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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바다 완도 은빛 멸치와 가을빛으로 물든 완도에서 힐링하자!

[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2018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이 오는 10월 19일부터 21까지 3일간 완도해변공원, 다도해일출공원, 완도수목원, 청산도 일원에서 열린다.
 
아울러 청정바다 완도에서만 볼 수 있는 은빛 멸치잡이와 멸치 말리기에 분주한 어촌의 풍년을 구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28일 완도군에 따르면 사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이색적인 정취와 체험을 즐기고, 청정바다 완도의 싱싱한 수산물을 맛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가을빛 싱싱 포차, 싱싱 만원 횟집, 해조류 비빔밥 뷔페, 수산물 반값 경매, 추억의 어판장 등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가을 별미를 맛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완도군 청산도 도락리 코스모스 풍경 ⓒ완도군 제공
완도군 청산도 도락리 코스모스 풍경 ⓒ완도군 제공

또한 여행을 떠나요, 완도 싱어송 페스티벌, 청정완도 가을빛 콘서트와 완도 밤바다 물빛쇼 등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게 준비 중이다.

완도타워는 국화 게이트, 국화분재, 국화산책로 등 타워 인근을 국화꽃으로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7080 버스킹 공연, 추억의 뮤직박스를 설치하여 눈과 귀가 즐거운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슬로시티 청산도 일원과 국내 유일의 난대림을 보유한 완도 수목원에서도 가을 정취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아울러 완도군에서는 289어가가 낭장망으로 잡고 있는 멸치를 잡고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완도 멸치는 “서해안의 한류와 남해안의 난류가 합쳐지는 플랑크톤이 풍부한 청정바다에서 잡아 멸치의 육질이 탄탄하며, 짜지 않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고 칭찬을 받고 있다.

낭장망은 연안에 고정식 그물을 설치하고 조류에 따라 자연적으로 이동하는 멸치 떼를 가두어 잡아 올리는 방식이다. 이렇게 잡은 멸치를 짧은 시간 내에 뜨거운 물에 삶고, 해풍으로 자연 건조 시키기 때문에 맛과 품질이 뛰어나 ‘은빛 멸치’라고 불린다.

은빛 멸치 풍년을 맞아 멸치 말리기에 한창 분주한 풍경 ⓒ완도군 제공
은빛 멸치 풍년을 맞아 멸치 말리기에 한창 분주한 풍경 ⓒ완도군 제공

특히 완도 멸치는 매년 6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출하되고 있으며 칼슘, 칼륨, 마그네슘, 오메가-3, 각종 비타민 등이 풍부해 영양분의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정도이다.

완도군낭장망협회 관계자는 “깨끗한 자연 환경을 보유한 완도에서 바닷바람으로 자연 건조 시키기 때문에 어느 지역의 멸치보다 맛이 뛰어남은 물론 영양도 뛰어나다”며 완도 은빛 멸치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완도군 관계자는 “2018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완도만이 가지고 있는 바다와 산을 배경으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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