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ㆍIoT 데일리즈] 인공지능과 스마트홈의 진화에 앞장서는 기업
[ITㆍIoT 데일리즈] 인공지능과 스마트홈의 진화에 앞장서는 기업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8.09.18 2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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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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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에 인공지능 호텔 도입 추진

KT(회장 황창규)는 베트남 최대 건설사 호아빈그룹과 ‘인공지능 호텔 및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18일 서울시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KT와 호아빈그룹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에 호텔과 아파트형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주요도시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베트남 최대 건설사 호아빈그룹은 인공지능 호텔과 아파트 등 국내 AI B2B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베트남 최대의 건설사인 호아빈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기가지니 플랫폼 글로벌 진출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한국시장에서 이미 인정받은 인공지능 호텔과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현지화해 성공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아빈그룹 르 비엣 하이 회장은 “건설업계를 선도하는 대표회사로서, 호아빈 그룹 또한 인공지능(AI)이라는 높은 성장성을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영역에서 반드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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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 성장동력 견인을 위한 ‘스마트홈 컨퍼런스’ 개최

LH는 스마트홈 기술발전 협의체와 공동으로 회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장 신산업을 견인하는 스마트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홈 기술발전 협의체’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홈 기술역량 확보 및 표준 제정을 위해 대우건설, KT, LG전자 등의 건설ㆍ통신ㆍ가전사 및 관련 협회로 구성된 단체다.

18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그 간의 스마트홈 추진현황 및 전략, 최신기술동향 및 산업전망을 공유하고, 정부의 스마트홈 보급 및 혁신성장 신산업 육성에 협의체의 구체적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홈은 정부가 미래성장동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가운데 △초연결지능화 △에너지신산업 △스마트시티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또한 스마트홈은 사람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닿아 있는 만큼 ICT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성장을 국민이 체감하게 하고, IoT무선디바이스, 음성인식, 보안솔루션 등 연관 산업을 발전시켜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스마트홈 기술은 다양한 산업의 융합체임과 동시에 연관 산업 발전의 촉매제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LH는 스마트홈을 통한 혁신성장 신산업 육성과 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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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2018’ 개최

삼성전자가 12일, 13일 양일간 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해 AI 관련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응용과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삼성 AI 포럼 2018’을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번 포럼은 1일차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주관으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2일차는 삼성 리서치 주관으로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틀간 세계적인 석학들의 AI에 대한 심도있는 주제 발표와 더불어 대학생들이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연구 교류 활동을 위해 약 150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가와 교수, 학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AI 챌린지는 시상식에 앞서 IT 기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로 구현해보는 ‘AI 해커톤’과 특정 주제 데이터에 대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데이터 챌린지’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본선 참가팀들은 지난 8일 본선 대회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삼성은 지난 8월 AI를 4대 미래 성장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연구 역량을 대폭 강화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AI 선행 연구를 이어가고, 우수 인재 확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삼성리서치 소장인 김현석 사장은 개회사에서 “빠르게 진화하는 AI 분야의 최신 기술과 미래 전망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 포럼을 통해 얻은 통찰의 결정체가 인류가 꿈꾸는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샘 제공
ⓒ한샘 제공

한샘, ‘구글 홈’ 통한 IoT시장 선도…음성 원격 가구

한샘(대표이사 최양하) 은 한샘 제품과 구글의 AI 스피커 ‘구글 홈’의 홈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를 통한 음성 인식으로 제어되는 주거 환경 계획을 밝혔다.

한샘은 9월 출시 예정인 한샘 ‘바흐 801 스마트모션베드’에 ‘구글 홈’을 연동하면 리모콘 없이 음성만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로 제어가 가능해지는 계획을 발표한 것.

이는 ‘구글 홈’과 연동되는 다양한 기기와 동시에 제어가 가능한 음성제어 서비스 제품을 제품 출시 이후 연내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구글 홈’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비서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하는 음성인식스피커로, 소비자는 ‘구글 홈’을 통해 음성으로 집 안 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

한샘은 이번 ‘구글 홈’ 한국 런칭에 맞추어 진행되는 11일 ‘구글 집들이’ 행사 이어 18일부터 30일까지 스타필드코엑스몰, 하남스타필드, 고양스타필드에서 열릴 ‘구글 홈 팝업스토어’에 자사 가구를 함께 전시한다.

침실과 거실 공간으로 꾸며지는 팝업스토어 체험존은 한샘의 베스트셀러와 신제품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스마트모션베드를 비롯, 빌트인미러TV 컨셉 제품도 체험할 수 있다.

한샘은 지난 2016년 LG전자와 홈 IoT 관련 MOU를 시작으로 구글 홈과의 연동을 바탕으로 홈 인테리어 IoT 시장의 선두 주자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주거 환경에서 IoT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나갈 것”이라며 “주거공간에 관한 한샘만의 핵심 가치와 구글의 기술이 결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상품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이슈부
좌우명 : 세상은 이중잣대로 보면 안 되는 '뭔가'가 있다. 바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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