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갤러리, 서양화가 김신자 ‘기억의 숲’ 개인전 개최
유디갤러리, 서양화가 김신자 ‘기억의 숲’ 개인전 개최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8.09.13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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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김신자 작품, 기쁜 우리 젊은 날(2018) ⓒ유디치과 제공
김신자 작품, 기쁜 우리 젊은 날(2018) ⓒ유디치과 제공

유디치과가 이번에는 자연을 소재로 우리 삶의 시간적 흐름을 작품으로 표현한 서양화가 김신자의 개인전 ‘기억의 숲’을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유디갤러리는 유디치과(강남뱅뱅 유디치과의원)의 독립적 형태의 미술 갤러리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해 있다.

또한 정기적인 미술 전시회를 개최해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13일 유디치과에 따르면 김신자 작가의 작품은 크고 작은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듯 우리의 삶도 작은 기억들이 모여 각기 다른 형태의 삶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다양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이에 나무의 굴곡지고 거친 느낌을 위해 많은 덧 칠과 밑 작업으로 우리의 삶과 닮아있음을 나타냈다.

김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GOOD PAINTER전, 갤러리 초대 단체전 (작은 그림전 ART-topia전)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여해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 하게 된 김신자 작가는 “누구나 살아가며 어려운 순간이 있을 때, 잠시라도 쉬어가는 마음의 숲이 필요하다”며 “작품을 통해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유디갤러리는 내원한 환자들이 지루한 대기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환영 받고 있다. 이번 김신자 작가의 개인전 이전에도 다양한 미술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었다.

지난달에는 회화작가 이병례 개인전, 지난 7월에는 동양화가 서은미 개인전, 6월 회화작가 김현옥 개인전 개최, 5월에는 수채화가 이석자 개인전, 4월에는 한국화가 정향심 개인전 등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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