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 10년째 ‘한결같은’ 봉사 이어오다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 10년째 ‘한결같은’ 봉사 이어오다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8.08.10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가 자신들이 만든 안전한 손수레와 함께 기념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가 자신들이 만든 안전한 손수레와 함께 기념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지역사회 및 이웃에 대한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을 위해 출범한 해피예스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봉사단 100명이 지난 1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봉사활동 시작을 알렸다.
  
해피예스는 정기적으로 사회적 문제 및 이슈를 근거로 봉사활동 컨셉을 정해 운영하는데,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손수레 제작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9기 봉사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손수레 100대를 각 지자체의 폐지 수집 노인들에게 제공했지만 아직 필요로 하는 어른들이 더 많다는 판단에서다.
 
올해는 지난해 제공한 손수레를 사용한 것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 지역별·사용자에 따라 다른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제작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20대의 손수레를 제작해 순천시 9개 읍면동의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또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봉사단은 조별로 실시할 자율 봉사활동도 기획했다. 자율 봉사활동은 폐지 수집 어르신 돕기,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손수레 제작과 관련된 내용들을 지역별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단원 김현지(해피예스 10기, 한국외국어대 4학년) 씨는 “우리가 직접 만든 안전한 노랑손수레가 폐지 줍는 어르신께 바로 전달돼 사용된다고 하니 굉장히 뿌듯하다”며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모든 할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피예스는 ‘봉사는 나의 행복(Happy)이며 주변의 어려움을 돕는데 주저 없이 예스(YES)라고 하며 달려간다’는 모토 아래 지난 2009년 1기 발족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째 쉼 없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담당업무 : 생활·이슈부
좌우명 : 세상은 이중잣대로 보면 안 되는 '뭔가'가 있다. 바로 보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데일리즈로그(주)
  • 발행소 : 03425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21길 8, 해원빌딩 301호
  • 대표전화 : 02-385-3118
  • 팩스 : 02-385-3119
  • 제호 : 데일리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35
  • 등록일 : 2013-01-21
  • 발행일 : 2013-01-21
  • 발행인 : 신원재
  • 편집인 : 김경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민
  • 편집국장 : 신원재(010-6331-3610)
  • 데일리즈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3 데일리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iesnews@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