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ㆍ힐링 데일리즈] SPC 폭염 피해 구호품ㆍ현대百 소아암 지원기금 전달
[나눔ㆍ힐링 데일리즈] SPC 폭염 피해 구호품ㆍ현대百 소아암 지원기금 전달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8.07.26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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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SPC그룹-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폭염 피해 주거취약계층 긴급 구호품 전달

ⓒSPC그룹 제공
ⓒSPC그룹 제공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와 함께 최근 폭염으로 서울 '쪽방촌' 등의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폭염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은 냉방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좁고 열악한 공간 속에서 지내느라 탈수와 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25일 SPC그룹은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와 함께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서울역 인근 등 쪽방촌 거주민 1000세대에 얼음 1100봉과 SPC삼립 생수 12200병을 지원한다.

또한 전국 쪽방촌 거주민에게 선풍기 총 220대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물품 전달에는 SPC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SPC해피봉사단이 직접 배부한다.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장(김갑록)은 "최근 폭염으로 인해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이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쪽방 주민들의 식수 지원이 폭염에 그대로 노출되는 거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대한적십자사에 '소아암 환아 지원기금' 1억 원 전달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소아암 환아의 학습 활동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소외계층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총 300억원을 지원하는 '파랑새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26일 현대백화점그룹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집무실에서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장기간 입원치료로 학교 생활이 원활하지 않은 소아암 환아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지도 교사를 가정으로 파견하는 교육 서비스와 맞춤형 가발 제작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약 60여 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형종 한섬 사장은 "소아암을 겪는 아동들은 장기간 치료로 학교 생활이 어려워 또래집단들로부터 소외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지원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며 "어린 나이에도 힘든 치료를 견뎌내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건강한 성장, 재능 육성, 의로 및 재활 분야 등 3대 핵심 분야에 지원을 집중하며, 올해에만 5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담당업무 : 생활·이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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