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 나왔다…유럽 VS 남미 구도와 호날두 VS 메시 대결도 기대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 나왔다…유럽 VS 남미 구도와 호날두 VS 메시 대결도 기대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8.06.29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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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한 16개 팀이 모두 가려졌다.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탈락하는 이변 속에서 유럽과 남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유럽 14개 팀 중 10개 팀이 생존했고, 남미 4개팀, 북중미와 아시아에서 각각 1개팀이 16개 국가로 가려졌다.

29일(한국 시간) 새벽 3시에 열린 G조 조별리그 최종전 잉글랜드-벨기에, 튀니지-파나마 경기를 끝으로 대회 조별리그가 모두 마무리됐다.

A조에서 우루과이ㆍ러시아, B조에서 스페인ㆍ포르투갈, C조에서 프랑스ㆍ덴마크, D조에서 크로아티아ㆍ아르헨티나가 16강에 올랐다.

E조에서 브라질ㆍ스위스, F조에서 스웨덴ㆍ멕시코, G조에서 벨기에ㆍ잉글랜드, H조에서 콜롬비아ㆍ일본이 16강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아르헨티나(30일), 우루과이- 포르투갈ㆍ스페인-러시아(7월 1일), 브라질-멕시코ㆍ크로아티아-덴마크(2일), 벨기에-일본ㆍ스웨덴-스위스(3일), 콜롬비아-잉글랜드(4일)가 토너먼트로 8강을 가린다.

유럽은 언제나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1990년(이탈리아), 1998년(프랑스), 2006년(독일) 모두 유럽에서 개최한 대회로 이번에도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16강 티켓의 60% 이상을 가져갔다.

또 남미도 페루를 제외한 4개 팀이 16강에 진출했다. 북중미에선 멕시코만이 올라갔다. 아시아에선 산책 축구라는 질책을 받은 일본이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아프리카는 한 팀도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 ⓒ뉴시스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 ⓒ뉴시스

이와 함께 이번 16강에서는 1차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호날두(스페인)와 침묵에서 부활한 메시(아르헨티나)의 활약도 계속해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유럽은 최근 8번의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32팀 중 23팀을 배출했다. 남미가 나머지 8개를 차지했다. 그 결과 최근 20번의 월드컵에서 유럽이 11번, 남미가 9번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아울러 유럽과 남미를 제외한 대륙의 국가가 4강에 오른 것은 2002년 한ㆍ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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