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강경준 부부와 아들 정안…'동상이몽2'에서 진정한 가족을 보여주다
장신영-강경준 부부와 아들 정안…'동상이몽2'에서 진정한 가족을 보여주다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8.06.19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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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결혼 10일차 신혼부부 배우인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장신영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더 큰 화제를 날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 강경준이 장신영 아들 정안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친 아빠가 아닌 강경준은 정안이 자신에게 부르는 '삼촌'이라는 호칭에 대해 "(아빠라는 호칭을) 강요하는 것은 진짜 안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강경준은 이어 "정안이 인생의 절반을 같이 보냈다. 삼촌이라고 부르는 것도 괜찮았지만, 진짜 가족이 되고 나니까 (아빠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욕심이 조금씩 생기더라. 하지만 기다리려고 한다. 언젠가는 듣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정안이가 아빠라고 불러준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강경준은 "그날은 밖에 나가서 술 한 잔 할 것 같다. 혼자 술 마시면서 진짜 많이 울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최근 장신영과 강경준은 '동상이몽 2' 최초의 비혼 커플로 등장하며 더 큰 화제를 모으며 결혼까지 이어진 영상이 그려졌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 ⓒSBS '동상이몽 2' 방송 캡처
강경준 장신영 부부. ⓒSBS '동상이몽 2' 방송 캡처

'동상이몽 2' 팬들은 장신영-강경준 커플의 캐스팅이 싱글맘이자 비혼 커플인 두 사람이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결혼에 대한 현대적인 의미를 새롭게 적용한 '동상이몽 2'를 환영했다.

그러면서 장신영이 이혼 이후 싱글맘으로 혼자 아들을 키워왔다는 상황과 남친이자 연인이 강경준이 친 아빠보다 더 아빠처럼 장신영의 아들 정안을 대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장신영은 전북 완주에서 알아주는 미녀 출신으로 지난 1979년 지역 미인대회인 남원 미스 춘향 선발대회 선(善) 출신이다. 그 해 미스 춘향 진(眞)은 배우 이다해.

이후 장신영은 2002년 단역으로 데뷔를 한 후 '귀여운 여인(MBC, 2003년)', '사막의 샘(MBC, 2003년)' 등의 드라마에서 조연 배우로 활동했다.

2011년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인 '태양의 신부(SBS)'를 통해 연기자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2013년 종합편성채널 최초의 저녁시간 일일 드라마 '가시꽃(JTBC)'에서 강경준과 만나면서 극중 악연이 실제 사랑으로 발전했다.

이에 앞서 장신영은 지난 2006년 당시 23살의 나이에 배용준 소속사에서 마케팅 이사로 근무하던 위모 씨와 이미 아이를 임신한 상태인 혼전 임신으로 결혼을 했다.

위 씨는 연예기획사에서 사업을 확장하다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게 되고, 결혼 직후 장신영의 동의도 없이 연예기획사와 매니지먼트 대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른바 '장신영 사기 결혼' 전말로 파행을 맞았다.

결국 장신영은 위 씨와 결혼 3년 만인 2009년에 파경에 이어 이혼을 하고, 아들의 양육권은 장신영이 가져가 싱글맘으로 살았던 것.

다시 새로운 운명으로 장신영-강경준이 맺어지고 결혼에 이르자 이들 부부는 부부에서 가족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감동을 자아내는 것은 당연하게 보인다.

특히 친구이자 삼촌에서 아빠로 장신영의 아들 정안 군과 함께 하는 강경준의 모습은 더 더욱 큰 감동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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