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골 대잔치 아니면 막판 1골차 '짜릿한' 승부 연속
[러시아 월드컵] 골 대잔치 아니면 막판 1골차 '짜릿한' 승부 연속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8.06.16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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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포루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뉴시스
포루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뉴시스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의 특징이 다수의 골이 터지는 ‘골 대잔치’이거나 ‘막판 쐐기골’로 승부가 결정 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물론 개막전 경기 이후 4경기에서 보인 양상이기는 하다.

14일 개막전 첫 경기이자 A조에서는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는 러시아가 5골을 넣으며 승리를 가져갔다.  그러면서 개최국 첫 승리의 공식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러시아는 홈 구장의 함성과 골 결정력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전반 2골, 후반 3골로 몰아쳤다.

15일 같은 조 우루과이와 멕시코의 경기에서는 경기 후반 막판 44분에 우루과이가 골을 넣으며 경기를 마쳤다. 카바니와 수아레스가 흔들면서 만들어낸 세트피스 상황에서 히메네스의 헤딩골로 승리를 챙겼다.

이어 다음날 벌어진 B조 모로코와 이란의 경기에서도 후반 연장에서 모로코 두하부즈의 자책골로 이란이 승리를 얻었다. 이 골은 추가시간에 터졌다.

B조의 명불허전 매치, 이베리아 반도의 라이벌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는 3-3 무승부가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호날두는 헤트트릭(한 경기 3득점)을 기록했다.

15일 포루투갈은  호날두의 멀티골에 힘입어 2-1로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스페인의 코스타(멀티골)와 나초에게 동점골과 역전골을 허용했다.
  
패색이 짙던 포루투갈의 위기는 호날두가 살려냈다.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3분 프리킥 찬스를 얻은 호날두는 골문 오른쪽을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는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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