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전하는 말’...중국 유명 화가 ‘꽃’ 작품 감상하는 한중문화기획전
‘꽃이 전하는 말’...중국 유명 화가 ‘꽃’ 작품 감상하는 한중문화기획전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8.04.01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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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한벽원미술관 개관 전시...中 ‘상하이파’ 작가 20여 명 초청

[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남-북 화해무드가 동북아 정세를 무술년 봄 기운과 함께 녹아 내고 있다. 남북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 북-중 관계 회복도 확인됐다.

지난해 한-중 사드 갈등도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유명 미술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9일부터 ‘꽃이 전하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중문화기획전이 서울 종로구 한벽원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사전 접수자만 입장이 가능하니 방문전 예약은 필수다.

한중문화기획전 ‘꽃이 전하는 말’ 초청장 일부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제공
한중문화기획전 ‘꽃이 전하는 말’ 초청장 일부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제공

이번 기획전은 한-중문화교류 일환으로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이사장 이승률)이 진행하며, 중국 상해시 정부 후원과 상해시 대회문화교류협회가 참여한다.

위스, 천자링, 양쩡신, 천치 등 중국 상해시 유명 화가 그룹인 ‘상하이파’ 작가 20여 명를 초청해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관 행사는 9일 오후 3시에 진행하며 이승률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주한중국대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국회의원 등이 귀빈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중문화기획전 관계자는 “초청장을 통해 한-중 양국간의 문화교류와 국제 햡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 장소인 한벽원미술관은 서울 종로구 삼청로(팔판동 35-1)에 있으며, 문의는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02-3461-4242)이나 한벽원미술관(02-732-377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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