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사의 첫번째 그림이야기 '설레나 봄'
미술치료사의 첫번째 그림이야기 '설레나 봄'
  • 이혜정 기자
  • 승인 2018.03.18 2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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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이혜정 기자]

미술치료사의 첫번째 그림이야기 '설레나 봄' 전시회가 지난 8일부터 1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임상미술치료협회 소속 미술 치료사 10명이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 내담자의 치료 과정에서 느낀 점을 표현한 작품들이 소개됐다.

작품은 △만남과 관계속에서 의미를 담은 '미술치료사란 이름으로'(김채연 영남대 대학원 미술치료학박사)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을 담은 '넘치다'(강유진 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 미술치료 석사)  △소망과 희망을 담은 '언제나 한결같이'(백남순 백석대 상담대학원 예술심리치료전공) 등 10개의 주제로 전시됐다.

미술치료사가 내담자와의 진실된 마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해 변화되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된 것이 전시의 전반적 특징이다. 

김채연 한국임상미술치료협회 회장은 "미술치료사와 내담자와의 소통과 공감, 그리고 치유의 과정이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어린 메시지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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